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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공간 절약 17가지 꿀팁

옷장 정리,공간 절약 17가지 꿀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from http://koko06733.tistory.com/106 by ccl(A) rewrite - 2020-03-25 22: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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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사이트 (마이뱅크)

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사이트 (마이뱅크) 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방법을 소개하는 테크이야기 인사드립니다! 평소 환전이나 환율에 별로 큰 관심이 없었더라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데요. 시기에 따라 은행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걸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환전수수료 제일 싼 은행을 찾아주는 사이트와 어플이 있습니다. 모든 국가 화폐의 수수료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으니 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를 원했던 분들은 하단에서 안내하는 사이트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전싸게하는 방법 우리가 환전을 할 때 영향을 받는게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매일 변동되는 국제 환율이며, 다른 하나는 각 은행별 환전 수수료인데요. 우리가 돈을 바꾸기 위해서는 은행에 일정 수수료를 지불해야만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금액이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환율은 매일 바뀌기 때문에 미리 저렴할 때 구매해두는게 아니라면, 여행 직전에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지만 환전 수수료는 우리가 은행을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만 잘 얻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제1금융권 보다는 환전소가 조금 더 저렴한 경우가 많으나, 환전우대쿠폰을 받게 된다면 1금융권에서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으니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서 참고해주세요. 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하는법 환전 수수료 제일 싼 은행을 찾고 싶다면 먼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일일히 직접 모든 은행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이럴때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추천드리는건 마이뱅크 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로 회원가입 없이 이용 할 수 있으니 편한 방법을 이용해주세요. 마이뱅크 앱의 경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 하고, 원한다면 공항환전 신청을 하 수 도 있습니다. (심지어 공항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크롬웰 체리 팩하우스 후기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크롬웰 체리 팩하우스 후기 남섬에서 일자리를 구할 시간. 북섬에서 만났던 한국인 친구들 2명과 함께 체리 팩하우스에서 일하기로 했다. 남섬에는 여름에 모든 게 성수기다. 과일 픽킹, 팩킹, 관광 투어 등등. 겨울이 되면 스키 리조트 같이 특별한 관광지 말고는 비수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남섬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일자리는 체리 픽킹일 것이다. 일 할 수 있는 날은 길어야 한달 반 정도지만 내가 얼마나 빠르게 체리를 따느냐에 따라 벌이가 크게 차이가 난다. 손이 빠른 사람들은 엄청 많이 벌어간다던데.. 나는 안해봤다. 키위 프루닝을 해보고 나서 밖에서 일하는 건 안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일부러 키위 팩 하우스에 지원했다. 체리농장은 많지만 나는 크롬웰에 있는 cherry corp에 지원했다. 미리 인터넷을로 지원을 하면 이메일이 날아온다. 나는 북섬에서 시즌 시작 한 참 전에 온라인으로 지원했다. (10월 초? 기억이 안난다..) 합격 메일은 11월 12일에 받았다. 온라인 지원에 합격하면 이런 이메일을 받을 수 있다. 하라는 대로 따라하면 언제 크롬웰로 모여야하는지 알려준다. 2018년 체리 팩하우스 인덕션은 12월 10일이었다. 대충 시작 한 달 전에 알려준다. 체리는 날씨에 엄청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작하는 날짜가 상이하다. 늘 체크해보고 지원하는게 좋다. 2018년 체리 시즌은 흉작...이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체리들이 멍도 들고, 해가 나는 날이 적어서 시즌 전체 일정이 뒤로 밀렸다. 크롬웰에는 시즌알바들이 머물 수 있는 캠핑장이 있는데 미리 들어가 있어야 해서 1주일 정도 손해를 봤다. 지금은 팩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 따로 있다. 우리가 일을 시작하고 한참 후에 완공되어서 와이파이도 없고 팩하우스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이라 그냥 살던 캠핑장에서 살기로 했다. 내가 살던 캠핑장은 샬렛, The Chalets Cromwell. 처음에는 텐트가 없어서 차 뒷자석에서 자면서 생활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주일

검색을 잘해야 돈이 절약됩니다

검색을 잘해야 돈이 절약됩니다 요즘 츄리닝 바지를 하나 살려고하는데 요기조기서 견적을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렴하게 구입하려고하는데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59,900원이더라구요 기흥 아울렛에 가서 비슷한 특별할인?모델을 보니까 48,000원정도 주고 구입했는데 아래는 좀 비싸더라구요 여기서 사려고했다니... 후덜덜합니다 그래서 좀더 저렴한 곳이 있나해서 요기조기 기웃거리는데 티몬에서 무려!! 36,000원짜리 상품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무료배송. 요즘 소셜커머스애들이 무료배송등으로 출혈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소비자는 좋네요 60,000원대 36,000원 잘 살펴봐도 같은 모델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충동구매를 할지언정 가격비교는 꼭 해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아보여요~ from http://issuereviewer.tistory.com/17 by ccl(S) rewrite - 2020-03-25 21:25:33

김생민의 영수증 - 절약을 강요하는 시대

김생민의 영수증 - 절약을 강요하는 시대 방송인 김생민씨는 요즘 스뜌삣! 그뤠잇! 하며 소리치면서 방송을 합니다. 평소에도 절약과 저축을 무지막지하게 한다고 알려진 사람이었는데요. (가끔) 좋은 일에는 돈을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집에,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어려서부터 저축을 강요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냥 저축하라는 것도 아니고 쓰지 말고 저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대통령들이 애들 모은 돈으로 매일 시바스리갈 마시면서 스위스에 8조원 저축하고, 매일 29만원이 새로 생기는 지갑을 만들었지요. 행복했을까요? 아닙니다. 최소한 당시에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얘기하지요, '그때가 좋았다'고. 하지만 그건 지금보다 젊은 시절이었기 때문일 뿐입니다.) 돈을 쓸 때 보다 모을 때 행복하다면 돈이 당신을 지배한 것입니다. 에서 왕게임을 할 때 계급을 묻는 질문에 한 직장인이 대답합니다. "노비요." 사장님의 노예인 것이지요. 자유가 있지 않냐고요? 다른 사장의 노예가 될 자유 가 있을 뿐입니다. 왜 냐구요? 뭐겠어요, 돈 때문이지. 물론, 김생민씨도 '돈이 다가 아니다'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건 결국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면 돈을 쓰지 말라는 것이지요. 돈? 씁시다! 맛있는 음식 먹고, 멋진 옷 입고, 좋은 곳에 놀러 가는 것 과 맛없는 음식 먹고, 낡은 옷 입고, 집에서 돈만 모으고 있는 것 어느 삶이 행복할까요? 그리고...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생민씨보다 더 안쓰고 열심히 모아도 그 사람의 1/10도 못 모읍니다. 그냥 씁시다. 아래의 광고를 클릭하시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from http://thesmokingman.tistory.com/144 by ccl(S) rewrite - 2020-03-25 20: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