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는 겨울마다 수면잠옷을 생활화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불편해하는 저희 남편에게 무릎담요를 사줬더니 소파에서 잘 덮고있네요^^ .
이럴때는 거실 따로 작은 방 따로 각각 난방을 올리는 것보다 현재 내가 앉아있는 만큼의 공간에서 히터를 켜는 것이 훨씬 비용이 적게듭니다 .
실제로 '방바닥'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소파나 의자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신체 가까이 히터를 두는 것이 훨씬 더 따뜻하고 몸도 금방 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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