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거운 스페어 타이어 대신 간단히 펑크를 메울 수 있는 리페어 킷으로 대체되어 누구나 쉽게 위기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
자동차가 운행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삼각대를 차량 100~200m 앞에 설치해야 합니다 .
그러나 삼각대를 설치하는 것은 오히려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행동요령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autoissue.co.kr/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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