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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겨울 난방비 절약법 비밀수첩 전기 요금 15만 원...

생방송 오늘저녁, 겨울 난방비 절약법 비밀수첩 전기 요금 15만 원! 겨울 난방용품 때문?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사실상 24시간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는 시기이죠. 때문에 난방비 부담이 매우 큰 요즘입니다. 그런데 간단한 상식 몇가지만 알면 난방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코칭 : 전인숙 살림 코칭 전문가)

◇ 난방 밸브 잠그면 난방비 아낀다? NO~ 더 든다

흔히들 난방 밸브를 잠그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보일러의 가동 방식을 이해한다면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워 내보내고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가동됩니다. 수시로 난방 벨브를 잠그면 순환하는 난방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보일러를 더 오랫동안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난방비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20~30평 집을 기준으로  밸브는 2개 이상 열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2~3시간 외출 시, 온도를 2~3℃ 낮게 설정하고 장시간 외출 계획이 있을 경우 '외출 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장기간 난방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난방을 꺼두는 것도 좋지만 한파가 왔을 때 계속 전원을 꺼두면 동파 우려가 있기에 '외출모드'로 설정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난방 기능을 꼈다 켰다 반복하는 것 보단 일정하게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이며 실내 온도를 1℃ 낮추면 최대 7%의 난방비 절약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풍지·에어캡' 방한 아이템 적극 활용하자!

대표적인 겨울 방한 필수 아이템인 에어캡(뽁뽁이)을 적극 활용하여 실내 온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 에어캡 사용시 실내 온도 2~3℃ 상승

에어캡을 붙일땐 유리창 표면을 마른 걸레로 깨끗하게 닦고, 주방세제와 물을 10:1 비율로 혼합해 분무기에 넣고 뿌려주신 후 에어캡을 붙이면 겨울 내내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는 온도차 때문에 접착력이 떨어집니다.

문풍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창 틈에 붙여주면 외풍을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닫을 때마다 뗐다 붙였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콘센트 구멍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데요. 작은 구멍이지만 벽면을 타고 외풍이 들어오기 때문에 물티슈 뚜껑을 이용해 바람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요를 사용해 온수기 주변을 감싸주는 것만으로도 연간 5만 원 정도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탱크 주변을 단일제로 감싸주면 열 손실을 25~45%까지, 난방비 절감은 7~16%정도 절감 가능합니다.

◇ 가습기는 난방 효과를 높여준다


겨울철 건조함을 막기 위해 가습기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난방 가동 시 가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올려주면 공기 순환이 전체적으로 빨라지기 때문에 집안 전체가 금방 따뜻해집니다. 물이 온도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난방비를 절약한다는 이유로 전기장판, 전열기구 등을 함께 사용하죠. 이는 가스비 절감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과하게 사용하다 보면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품 구입 시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아껴써도 난방비가 많이 나왔다면 계량기를 살펴보자

아껴 쓴다고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올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계량기의 종류인데요. 지역 난방을 사용하는 아파트(단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열량계와 유랑계를 2가지를 사용합니다. 열량계는 사용한 열을 재는 방식이고 유랑계는 열을 내기 위해 사용한 난방수의 양을 재는 방식입니다.

열량계와 유량계의 구분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관리비 내역서에 킬로와트(kW) 단위로 표시돼 있으면 열량계, 톤(t) 단위로 표시돼 있으면 유량계입니다.

열량계의 경우는 최신식이기에 크게 걱정 안 해도 되지만, 문제는 유량계입니다. 유량계는 유압 밸브가 망가지게 되면 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난방수는 많이 사용한 것으로 측정돼 난방비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유압 밸브 점검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출처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90731

 [ 비밀수첩] 전기 요금 15만 원! 겨울 난방용품 때문에?  

 벌써 전기 요금이 약 15만 원 정도 나왔다는 주부 강혜심 씨(64세). 관리사무소에 확

인해 보니 다른 세대주보다 약 2~3배의 전기 요금이 부과되고 있었다. 과연 원인은 

무엇일까?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1~3등급으로 낮은 소비전력. 

매일 사용하는 TV나 24시간 가동되는 냉장고는 원인이 아니었다. 숨어있던 전기 먹

는 하마는 바로, 난방용품. 1,500W로 높은 소비전력에 누진세까지 적용돼 전기 요금 

폭탄을 맞은 것. 하지만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사용을 안 할 수도 없다는 

강혜심 주부. 그렇다면 소비전력이 높은 난방 용품의 효과는 뛰어날까? 집 안에 있

는 난방 용품의 열전도율을 점검해봤다. 그 결과 주부의 히터는 높은 소비전력 대비 

난방효과가 낮았고,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도 비슷한 난방효과를 보여줬다. 소비전력

이 높으면 더 따뜻하겠다는 예상이 빗나간 것. 반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평

소 3만 원 대의 전기 요금이 나온다는 주부 안영진(45세) 씨. 비결은 난방용품을 적

재적소에 배치해 효과를 높이는 것이란다. 난방제품을 두는 위치에 따라 열전도율

이 다르다는 것이다. 실험해 본 결과, 웃풍만 막아줘도 집안의 훈훈한 기운이 오래갔

다. 또한 24시간 흐르는 대기전력을 차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올 겨울, 전기 요금 

아끼고 난방효과 높이는 알뜰한 노하우!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겨울 난방비 절약법

by CCL A from http://postnow.tistory.com/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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