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열심히 일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라면 그 사람이 부자여야 하고 나는 가난해야 한다"면서 갑부와 평범한 월급쟁이의 가장 큰 차이점을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한다 .
'우리 가운데 살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The Poor Who LiveAmong Us)'이란 책은 "가난한 가족의 집으로 걸어 들어가 보라 .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할 돈에 집중하지만 부자들은 돈을 벌어다 줄 기회와 일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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